CR7의 2014 가을-겨울 속옷 캠페인을 소개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, 29세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새로운 광고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. 사진작가 랜킨(Rankin)과 소통한 호날두는 2015년 봄-여름 광고 캠페인을 위해 옷을 벗었습니다. 호날두는 자신의 라인에서 흥미롭고 새로운 속옷 스타일을 선보이며 '나는 생생한 색상을 좋아하고 속옷은 다양한 룩을 실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'이라고 표현했습니다. 새 컬렉션의 밝은 핑크와 레드, 대담한 패턴은 봄/여름에 독특한 룩을 선사합니다. 컬렉션이 돋보이도록 하고 싶습니다! 정말 자랑스럽습니다.














